제5일차 1월24(화)
06시 기상 후 조식 타다파니(2,630m) 후 트레킹 시작.
타다파니(2,630m)-촘롱(2,170m)(하산 갈림길)점심식사
-시누와(2,360m)까지 트레킹.
시누와(2,360m) 석식 후 롯지 휴식
숙소 : 롯지 (트레킹약7시간)
안나프르나 트레킹 5일차 지도
타다파니 롯지 일출 후 안나프르나 설경
타나파니 출발 후 촘롱까지 이어지는 풍광은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며 멋진구간을 지나가며 계곡까지
내려가 다시 사면을 따라 총롱까지 올라간다.
촘롱에 가까워지면서 마차푸차레가 보인다.
사면을 따라 촘롱까지 올라간다.
시누와 롯지에 도착하니, 롯지입구에서 마을 주민이 무슨행사를 하고 있다.
타다파니 롯지 숙박 내부 모습
타다파니 롯지 일출 감상
5일차 트레킹 후 숙박한 롯지 타다파니
타다파니 롯지 일출 후 안나프르나 설경이 보인다.
산 경사면에 계단식 논 밭 주변에 마을이 멋지다.
당다귀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타다파니 출발 후 멋진 풍경은 계속 되고......
계곡까지 내려와 철다리(구름다리)를 건너 촘롱을 향해 사면을 따라 올라간다.
마을 주민 배구장인듯.......
경사가 심해 공이 못넘어가게 울타리를 설치한듯.....
촘롱을 향해 사면을 따라 마을을 지난다.
수력을 이용하여 멧돌을 돌려 옥수수를 갈아 음식 재료를 만드는 중이라 한다.
우리들의 요리팀도 만나고, 트레킹은 멋진 구간을 계속된다.
포토들의 점심식사
당다귀 짐 이동
멋진 전망대 도착 조망을 즐기며......
촘롱이 멀지 않다.
촘롱에서 점심식사 후 트레킹 시작 오늘은 시누와까지 간다.
시누와 도착
제범 마을이 크고, 다른 마을보다 잘사는 마을이라고 한다.
예전에 용병을 가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버팔로(소) 2마리가 끌고 논 밭을 가는 쟁기
개는 사람을 잘따르고 트레킹하면 몇시간씩 따라온다
마을은 산바탈에 위치 하고 있다.
오늘의 숙소 시누와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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