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일차 1월21일(토)
05시 기상 후 고까르나 리조트 조식 후
카트만두 공항(08시)-포카라 공항(경비행기32인승-약30분소요-08시30분 도착)
버스 나야풀(포토배정, 트레킹 기점) 이동 (약1시간30분) -나야폴(1,070m)
트레킹 시작-비레탄티(1,025m)(다리 갈림길) 도착 점심식사 후 트레킹
-힐레(1,430m)(3시간30분) 도착 석식 후 숙박 휴식
숙소 : 롯지 (트레킹 약4시간)
안나프르나 트레킹 1일차 지도
네팔 수도 카투만두공항에서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 공항으로 이동할 경비행기 약30분 소요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카투만두 시내
경비행기에서 바라본 안나프르나 산맥이 멋지다. 트레킹 코스가 기대된다.
카투만두 공항에서 경비행기로 약30분만에 도착한 포카라 시내
포카라 시내에서 바라본 마차푸차레
포카라 공항
포카라 시내
포카라 공항에서 버스로 약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나야폴 트레킹 시작 지점이다.
산행준비 및 카고백을 포토에게 전달하고 출발한다.
바나나도 보이고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트레킹 시작 약30분만에 도착한 비레탄티 점심식사 후 트레킹 시작한다.
비레탄티는 철다리가 있고 다리를 건너 좌측은 푼힐, 우측은 ABC 방향이다.
우리는 푼힐을 전망대에서 ABC까지 트레킹 후 하산하여 비레탄티 다리를 건너 오는 코스다.
대나무밭이 넓지는 않지만 키가 매우 크고 굵다.
이 대나무를 이용하여 포토나 주민들의 이동용 바구니를 만들어 쓰고 있었다.
트레킹 코스가 정겹고 아름답다.
산비탈에 계단식 논, 밭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지다.
포토의 짐의 무게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겁다.
그러나 잘도 간다.
신발은 쓰리빠나 운동화다.
오늘의 트레킹 코스 종점 힐레 도착
롯지에서 숙박한다.
난방이 되지 않아 뜨거운 물을 끓여 날진통에 2개 담아 침낭에서 자야 한다.
힐레 롯지에서 주인의 허락을 얻어 밤에 불을 피워 몸을 녹이고, 술한잔 하고 잠자리에 든다.
앞으로 3000m 고지 이상 오르면 난방용 나무나 난로가 없다.
포카라공항
트레킹 시작 지점 나야폴 도착
나야폴에서 트레킹 시작
안나프르나 트레킹 신고 센타
트레킹 코스 멋진 모습
비레탄티 갈림길 다리
멋진 폭포도 만나고.......
롯지에서 키워서 트레킹 관광객에게 팔 중간정도 닭을 이동하고 있다.
트레킹 코스 멋진 풍광
포토는 쓰리빠를 신고 무겁지도 않는지 잘도 간다.
트레킹은 여유롭고 즐겁게 계속 된다.
롯지 첫번째 숙박할 힐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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