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일차 1월22일(일)
05시 기상 후 힐레(1,430m) 조식 후 트레킹 시작.
티케둥가(1,480m)-울레리(1,960m) 점심식사 후 고라파니(2,860m)까지 트레킹.
안나푸르나 남봉(7,219m)과 히운출리(6,441m), 마차푸차레(6,993m) 조망
고라파니(2,860m) 석식 후 휴식.
숙소 : 롯지 (트레킹 약7시간)
안나프르나 트레킹 3일차 지도
트레킹 울레리 도착 후 점심 식사
트레킹 코스의 멋진 정경
안나프르나 설경이 멋지게 펼쳐진다.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되면 구름이 설경을 덥기 시작한다.
우측 부터 마차푸차레, 히운출리, 안나프르나 남봉, 안나프르나 정상이 보인다.
트레킹 코스에 주민들의 이동수단 당나귀나 말을 자주 만난다.
트레킹 코스의 다리는 거의 철다리(출렁다리)다. 자주 건넌다.
아름다운 풍경은 계속 되고......
양때가 한가롭게 쉬고 있다.
점심식사 울레리
멀리 설산이 보인다.
트레킹 코스에 롯지가 많다.
버팔로(소)
트레킹은 계속되고.....
롯지의 주방은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있다.
오늘 트레킹은 푼힐 전망대 아래 마을 고라파니까지 이어 진다.
포토들도 쉬고있다.
오늘 숙박할 고라파니 마을에 도착한다.
고라파니 롯지에서 바라본 설산이 멋지다.
내일 아침 04시 기상 후 푼힐 전망대에서 일출을 감상해야 한다.
내일은 설날이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날이다.
내일 아침에 일출을 감상하고 내려오면 떡국을 끊여준다고 한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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