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땅끝마을 여행

▣ 여행일자 : 2013년 2월11일(월요일)

▣ 여  행 지 :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땅끝마을 여행

▣ 여행코스 : 관광안내소(주차장)-모노레일 승차장-땅끝전망대-땅끝탑-병풍바위(문바위)-

                  모노레일 승차장-관광안내소(주차장)

▣ 여행시간 : 약1시간30분(휴식포함)

해남 땅끝마을은 한반도 윶기의 끄트머리라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사자봉에 오르면 더 이상 발걸음 을 옮길 수 없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만.

가슴에 묻어두었던 것들을 넓은 바다에 훌훌 털어버리는 시원함도 함께 합니다.

국토 순례의 종착지이자 시작점 이기도 한 땅끝마을은 삼천리 금수강산이란 말을 낳게 한 곳이기도 합니다.
국토의 최남단인 해남과 국토의 최북단인 한북의 은성을 연결하면 한반도에서 가장 긴 사선이 만들어 지는데 그 길이가 삼천리 입니다.
해남 땅끝마을 사자봉 정상에 지리한 땅끝전망대에 올라 수평선을 바라보면 진도를 비롯해 어령도 백일도 흑일도 조도 등 조망 된다.

 

 

1~2. 땅끝마을 관광안내소(주차장)

 

 

 

 

 

3. 김밥집 과 회집 사이 골목으로 진행

 

 

 

 

4~6. 모노레일 이용하여 땅끝전망대로 올라간다.

 

 

 

 

 

 

 

7~9. 모노레일 내부에서 바라본 조망들...

 

 

 

 

 

 

 

10~11. 모노레일에서 내려 땅끝전망대에 올라가려면 입장료가 별도 있다.

 

 

 

 

 

 

 

 

12~22. 땅끝전망대 및 조망들.....

 

 

 

 

 

 

 

 

 

 

 

 

 

 

 

23. 땅끝전망대에서 땅끝탑 내려가는 계단

 

 

 

 

 

 

24. 갈림길 이정표(땅끝탑(연리지 나무), 땅끝마을,땅끝전망대)

 

 

 

 

 

25~33. 땅끝탑 및 주변 조망들..

 

 

 

 

 

 

 

 

 

 

 

 

 

 

 

 

 

34~36. 땅끝탑에서 땅끝마을 관광안내소 가는 주변(형제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