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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친구와 함께한 여행(동악산100m폭포,하연옥,한우산정상,일붕사,성황리소나무,이순신대교) 2

쌍골 2012. 7. 16. 23:36

▣ 여행 일자 : 2012년 7월15일(일요일)

 

▣ 여  행 지 : 1.전남 곡성읍 서계리(녹주맥반석) 동악산 100m 폭포
                  2.경남 진주시 하연옥 냉면(3대냉면-서울, 평양, 진주)
                  3.경남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한우산 정상
                  4.경남 의령군 궁류면 평촌리 175 일붕사
                  5.경남 의령군 정곡면 성황리 산34-1 소나무
                  6.전남 광양시 금호동 이순신대교

 

▣ 여행코스 : 광주-서계리 동악산100M 폭포-진주 하연옥냉면-의령 한우산
                 정상-의령 일붕사-의령 성황리 소나무-여수 이순신대교-광주

 

▣ 여행시간 : 08시~17시30분 약9시간30분(휴식포함)
※ 나, 구름바위, 친구(3명)-차량 드라이브 여행

 

 

 

4. 경남 의령군 궁류면 평촌리 175 일붕사

 

경남 의령의 일붕사는 일붕선교종의 총 본산으로, 응봉산 아래 비교적 평지에 자리한 사찰이다.
본래 727년 신라의 혜초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이름은 성덕암이었고 그후 폐사되어 흔적만 남아 있는 자리에 1900년대 들어서 일붕사가 창건되었다.
일붕사는 세계 최대의 동굴 법당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세계 최대의 동굴 법당은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고 한다.
두 개의 동굴 법당과 바위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지장전과 연못 등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국내 최대 동굴 법당-의령 일붕사 대웅전-봉황산 화기 다스리려 7년간 동굴공사

(길이 27.5m 높이 8.5m 면적 456㎡)
이 일붕사는 큰 규모의 일붕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0. 도로에서 바라본 일붕사

 

 

 

 


1~4. 일붕사 입구 및 주차장

 

 

 

 

 

 

 


5~7. 일붕사 봉황대

 

 

 

 

 

 


8~15. 일붕사 봉황대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계단 및 조망들...

 

 

 

 

 

 

 

 

 

 

 

 
16. 봉황산 일붕사 창건유래 안내도

 

 

 

 


17~26. 일붕사 전경들...

 

 

 

 

 

 

 

 

 

 

 

 

 


27~30. 일붕사 극락암

 

 

 

 

 

 

 


31~34. 일붕사 전경

 

 

 

 

 

 

 


35~36. 대웅전 동굴 법당

 

 

 

 

 


37~39. 일붕사 전경들...

 

 

 

 

 

 


 

 

5.경남 의령군 정곡면 성황리 산34-1 소나무

0. 성황리 소나무 관련 설명

 

1. 성황리 마을에서 바라본 소나무
   (차량진입금지 표지판쪽으로 진행한다.)

 

 

 

 


2. 임도따라 올라가면서 바라본 소나무

 

 

 

 


3. 의령 성황리 소나무 안내도

 

 

 

 


4~14. 성황리 소나무

 

 

 

 

 

 

 

 

 

 

 

 

 

 


15. 소나무에서 내려다본 성황리

 

 

 

 

 

6.전남 광양시 금호동 이순신대교

여수-광양 잇는 이순신대교
여수시 묘도동~광양시 금호동 바닷길 잇는 대교(왕복4차선)길이 2260m 현수교(대림산업)
2007년 11월 착공하여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일(2012년 5월 12일) 이전 4월 말 임시 개통
이순신대교는 서울 남산(262m)보다 높은 270m 콘크리트로 만든 주탑 중세계 최고이고광양쪽 주탑까지 거리는 1545m로 세계 4번째.광양 앞바다는 임진왜란에 이은 정유재란 때(1598년 11월)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의 마지막 전투(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 곳이다.
주탑 간 거리 숫자 ‘1545’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년(1545년)의 의미한다.

 

1~11. 이순신대교 관련 사진 (우천으로 조망이 좋지 않아 안타갑기만 하다.)